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등장인물 (문단 편집) === 짜르 대대 부대원 === * 야코프 니진스키(CV : [[무로 겐키]]) - 여드름이 특징으로써 목소리가 쓸떼없이 좋은편. 9화에서 크리스카에게 팔목 잡혀서 한쪽팔 퇴갤하시더니 짜르대대 6인방중 가장먼저 광탈했다. 담당성우는 9년뒤 [[마브러브 얼터너티브/애니메이션|본가 TVA 시리즈]]에서 주인공들에게 타케미카즈치의 헹거 사용건으로 시비를 터는 남자위사로 나온다. 재미있게도 둘다 주인공들한테 시비터는 역할이다.(...) 여담으로 짜르대대 네임드 6인방 성우들중 유일하게 크게 뜨지 못한 성우다. * 키르 에브레모브(CV : [[오오사카 료타]]) - 부대원 중에서도 가장 어그로를 끈 인물로(크리스카나 이냐입장에서) 이냐를 추행하며 재수없는 목소리로 비아냥대기까지 했다. 10화에서 옆얼굴 클로즈업하면 쓸떼없이 잘생겨지는 컷이 한장면 있다. [[http://livedoor.blogimg.jp/matomatokun/imgs/7/e/7e95038d.jpg|증거사진]]. 그래도 마지막 14화에서는 조금 멋있긴 했다. 여기에서의 목소리만 듣고 오해하기 쉬운데 담당성우인 오오사카 료타의 대부분 배역은 범생이에 착한 역할이 많다. 더군다나 2012년 말부터 2013년의 작품에서 주역을 싹쓸어담으며 푸쉬를 받는 남자성우다. ~~향후 [[아쥬]]에서 나올 [[마브러브 얼터너티브/외전|크로니클스]] 시리즈에서 주역성우를 맡을지도~~ 나스타야와 마찬가지로 2부에 해당되는 게임 후반부에 등장하며 콜싸인은 프라미아 7. * 크레쇼바 콘탈스키(CV : [[타마루 아츠시]]) * 토냐 우벤스코나(CV : [[하야마 이쿠미]]) - 나스타야, 키르와 마찬가지로 2부에 해당되는 게임 후반부에 등장하며 프라미아 8. * 오리가 우라키나(CV : [[카야노 아이]]) - 유우야가 니들 어디 정비병 이냐고 한소리하자 발끈해서 제복에 날개마크를 가리키며 '''이거 안보여? 이거!?''' 하고 화를낸 그 처자다. * 이리나 바라노바(CV : [[쿠보 유리카]]) 짜르 대대의 위사들로 [[카자흐스탄]]이나 [[조지아]]와 같은 비러시아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어 러시아인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다.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쓸데없이 성우진이 화려하다.[* 그래도 유이의 친구 4인방보다는 오래 나왔다. 1,2화보다 캄차카에서의 싸움이 더 길기 때문에...] 본토인인 러시아 출신인 이냐나 크리스카를 경멸한다. 크리스카가 한 조국을 지키는 군인들인데...라고 하자 코웃음을 치면서 비웃었는데 현실에서도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 조지아의 역사를 생각해보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원작에서 이 부분이 연재될 당시 [[남오세티아 전쟁]]이 발발했다. ~~노리고 집어넣은 게 틀림없다.~~] 거기다 얘네들이 나이가 굉장히 어린데 대부분 13세~14세 정도이며 마찬가지로 이들의 상관인 이바노바 역시 대위지만 역시 10대이다. 이는 [[슈발체스마켄]]의 카티아 발트하임이 15세이고 [[마브러브 언리미티드 더 데이 애프터]]의 미오노 시즈쿠가 자세한 나이는 안나왔지만 꽤 어린나이에 위사를 하고 있으며 다량의 성장호르몬을 투여받는다는 떡밥을 본다면 놀랍지 않지만 피지배 민족 출신에 어린 나이라는 건 결국 총알받이라는 결론이 나올 수밖에 없으니 이들의 이냐와 크리스카에 대한 반응이 그런 것도 무리는 아니다. 이들을 처음 봤을 때 유우야는 단순한 정비병으로 오해했으나 실제로는 이들도 꽤나 공적을 쌓은 에이스이다. 본편이나 유로 프론트만 봐도 이 세계의 전선 국가의 위사들은 어린 나이가 많기는 하다. 그리고 이들의 거친 성향을 보면 상당히 열악한 환경에서 거칠게 구른 듯하다.[* 이건 실제 러시아군의 현실을 어느정도 반영한 듯하다. 실제로 러시아군은 세계에서도 군대 내 폭력과 범죄로 악명이 높다. ~~'''데드보시나'''라든가 '''남창'''이라든가~~ 그 막장성을 확인하려면 [[러시아군]] 항목 참조. 그리고 10화에서 드러난걸 보면 관제탑에서 근무하는 러시아 군인들이 근무중에 보드카를 대놓고 마셔대며 포커까지 칠 정도로 기강이 해이해진 모습도 나왔는데 이것 역시도 실제의 러시아군의 막장성을 반영한 결과물인듯 하다. 애니판 토탈 이클립스 8화에서 소련군의 MiG-27이 귀환하다가 기제정비불량인지 착륙실패로 추락하는 신이 있었고 신 코믹스판 토탈 이클립스 Rising의 애니메이션 8화 해당 부분에서도 MiG-27이 기체가 불안한 상태에서 귀환하다 둘이 충돌하면서 죽어서 귀환한 사례를 볼때 러시아군의 사정이 상당히 열악하다는걸 보여주기 위한 연출인듯 하다.] 때문에 이들을 처음 본 사람들의 반응은 범죄물인줄 알았다는 반응도 있다(...) 첫 실전에서 유우야가 레일건으로 활약한 직후인 10화에서도 얘네들은 유우야를 전혀 인정하지 않고 비아냥거리지만 유우야는 얘네들을 진정한 영웅이라고 내심 인정하고 있다. 결국 캄차카전 마지막에 라트로바, 이바노바와 함께 단체퇴갤하는데 이 역시 높으신 분들의 음모 탓이다. ~~역시 총알받이였다는 결론. 하여튼 높으신 분들이 문제다.~~ 14화에서 라트로바의 명령으로 키르와 토냐가 유우야를 피신시키고 대화를 하는데 마지막에나마 유우야와 그들이 조금이나마 통하게 되었다. 그리고 유우야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 둘은 라트로바는 우리 어머니라며 다시 그녀와 합류하러 떠났고 결국 이들을 포함한 짜르대대원들은 14화 막판에 전멸했다고 한다. 그들의 최후를 그나마 애매하게 처리한건 그 나름대로 위안이 될듯. 잡으라는 BETA는 안잡고 인간끼리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음모를 꾸미다 거기에 휘말려 죽은 애꿎은 희생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어찌보면 짜르대대 자체가 사실상 [[형벌 부대]]에 가까웠으니 높으신분들과 에지 산다크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봐도 될듯하다. 그러한 푸대접에 대한 보상으로 마지막에 라트로바와 같이 영웅상이 수여됐다고 한다. ~~역시 고인드립~~ Rising 코믹스에서는 이장면이 약간 바뀌었는데 6명이 크리스카와 이냐에게 격한 비난을 가한뒤 그걸 듣던 크리스카가 두통이 왔고 그 다음에 폭행하는것으로 바꾸었으며 이냐가 아닌 크리스카가 겁탈을 당할뻔한걸로 바뀌었다. 그리고 나중에 팔 꺾이는건 야코프가 아니라 키르로 교체되었다. 아무래도 애니판에서 짜르대대 6인방중 가장 비중있는 캐릭터라 그렇게 된듯 하다. 더불어 그림체 때문인지 몰라도 인상이 다들 순해졌다. 게임판에서도 이들 6인은 모두 등장하지만 제대로 스탠딩 CG가 나오는 캐릭터는 초반에 광탈하는 야코프와 이들 6인방의 마스코트(?)라 할수 있는 키르 에브레모프와 토냐 우벤스코나 뿐이다. 물론 저 6인의 성우들은 그대로 캐스팅되었다. 이렇게 전멸한 것으로 보였지만 2부에 해당되는 게임 후반부 부대장인 라트로바와 함께 꽤 많은 수가 생존했음이 밝혀졌다. 라트로바와 함께 은거한후에 충원된 병력도 있겠지만 최후의 전투에도 많은 수가 참여했다. 그리고 유우야와 나스타샤 & 키르 & 토냐의 대화신에서 이 짜르대대가 극동에서 최초로 레이저 리엑트를 성공한 대대였음이 밝혀져서 얘네들 역시 아쥬 세계관에서 만만찮은 굇수들임에 밝혀졌다. 키르와 토냐가 유우야에게 말하는 장면을 보면 더이상 적의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츤츤~~ 훈훈해진걸 볼수 있다. 더불어 성우보정 때문인지 키르의 대사가 유난히 많다. ~~애니 나올때완 달리 오오사카가 2013년에 S급 남성우가 되어서 그런듯하다~~ 이후 '짜르 대대'는 이후 2003년 8월경 일본제국군과 소련군이 블라고베셴스크(Blagoveshchensk) 하이브, 일명 'H19 하이브'를 공략하기 위해 시행하는 대규모 공격 작전에 소련군의 일원으로 참가하여 제국군의 [[후지교도대]]와 협동하여 작전을 수행한다. TSFIA 38번째 스토리 'Continental Fighters'가 바로 이 H19 하이브를 공격하는 '후지 교도대'와 '짜르 대대'의 이야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